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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브래드 갈링하우스 “미국 제외 글로벌 시장 암호화폐 규제 도입 활기”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대표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에서 잠시 물러서라. 바이낸스 지난 수 주 간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 규제 도입이 활기를 띠고 있다. 두바이는 암호화폐 시장 참여자를 위한 규정을 마련했고 호주는 라이선스 및 커스터디 규제를 담은 협의 문서를 발표했다. 한국 금융위원회는 증권형 토큰을 별도 규제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그 외에도 더 있다. 이들 공통점에 주목하라. 이들 규제기관은 미국에서 놓치고 있는 것을 포착해 리더십을 갖고 움직이고 있다. 리플도 이러한 장소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2.13 -
바이낸스 데이터 “미국 내 암호화폐 기업 수 약 2000개… 전세계 최대 암호화폐 국가”
크립토슬레이트가 코인저널(coinjournal) 보고서를 인용, 미국의 암호화폐 기업 수가 1992개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산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는 5691명의 직원이 1992개 암호화폐 관련 기업에서 근무 중이다. 기업 가치는 총 469.5억 달러 규모다. 영국은 817개의 암호화폐 기업, 617명의 직원, 약 81.6억 달러의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2023.02.12 -
바이낸스, 美 미시시피주 상원, 암호화폐 노드 운영 및 채굴 사업자 권익 보호 법안 통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미국 미시시피주 상원이 암호화폐 채굴과 노드 운영자들의 바이낸스 권익을 보호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앞서 지난 1월 말 미시시피주와 미주리 주 의회는 암호화폐 채굴 사업자 및 노드 운영자를 자금 이체 사업자로 분류하려는 미국 규제 기관으로부터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2023.02.11 -
바이낸스 JP모건 회장 인플레 싸움서 승리 선언 이르다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 JP모건체이스 회장이 미국이 인플레이션과 전쟁에서 승리를 선언하기는 이르다며, 기준금리가 5%를 넘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다이먼의 이같은 경고는 최근 연준 고위인사들이 매파(통화 긴축 선호)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다이먼은 인플레이션과 관련 “한 달 수치가 좋아 보인다고 승리를 선언하기 전에 심호흡을 해야 한다. 연준이 (금리를) 5%까지 올리고 한동안 기다릴 것이라고 보는 게 완벽하게 합리적이다. 인플레이션이 3.5% 혹은 4%로 떨어지고 그 수준을 유지한다고 해도 금리는 5%를 넘어야 하고 그러면 시중의 단기금리와 장기금리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전했다.
2023.02.10 -
바이낸스 모건스탠리 은행 미국 연준 5월에도 25bp 금리 인상 전망
모건스탠리 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5월에도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모건스탠리는 바이낸스 파월 의장이 1월 비농업 고용 지표로 현재 예상되는 5~5.25%보다 금리가 오를 것이냐는 질문에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지난 3월에 25bp를 올린것에 이어서 오는 5월에 25bp를 추가 인상 한후 금리는 동결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2023.02.09 -
바이낸스 해시드 대표, 올해 10대 트렌드 전망
해시드(Hashed)의 김서준 대표가 공식 채널을 통해 올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분야 10대 트렌드를 전망했다: 1. 월렛 UX 혁신으로 활용 확대 바이낸스 2. 디지털 ID에 웹3 결합…탈중앙화 소셜 성장 3. 프라이버시 보호 위해 영지식증명 기술 테스트 확대 4. 프로그래밍 가능한 NFT(Programmable NFT) 기술 확장 5. 중소 브랜드 및 크리에이터 중심 NFT 확산 6. 블록체인 기반 게임과 콘텐츠 결합 7. 차세대 디파이 인프라: NFT 기반 가상상품 부상 8. 블록체인 게임 등에서 AI 활용 확대 9. 기관급 금융, 블록체인 인프라 활용 10. 인도 주도의 신흥시장, 미국 블록체인 혁신 지배력 도전
2023.02.08